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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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22 아청강제추행, 미수범도 강력한 처벌 받는다 관리자 12-23 1174
21 디지털 성범죄자 반은 풀려나고 30%만 취업제한 관리자 12-21 1185
20 성폭력: 아동 성범죄 사진이 암호화폐 블록체인에서 발견됐다. 관리자 12-20 1146
19 "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선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문제라고 봐요" 관리자 12-20 1044
18 ‘학폭 가해자 전학 기록’ 졸업해도 학생부에 남긴다 관리자 12-16 1145
17 직장 동료 성폭행 후 '성노예 서약'까지…20대 공무원… 관리자 12-14 1156
16 디지털성범죄, 안일한 대처가 형량을 키운다 관리자 12-08 974
15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 결과보니…3명 중 1명은 20대 관리자 12-07 908
14 성희롱 신고했더니 ‘무고 고소’…“보복갑질 처벌 강화를" 관리자 12-06 881
13 알몸 사진에 동창 얼굴 합성한 20대男…무죄→유죄 뒤집힌 이유 관리자 12-06 928
12 장애여성 인권 보장 ‘장애여성지원법안’ 발의 관리자 12-06 911
11 태안군, '성폭력·가정폭력 추방 주간' 캠페인 관리자 12-06 843
10 모텔서 같이 출근하고도 "성폭행 당해"…대선 이슈 떠오른 '… 관리자 12-02 787
9 성폭력 등 성범죄 처벌, 피해자 진술 신빙성에 달려있어 관리자 12-02 860
8 여중생 한 명 상대로 100여차례 성범죄…외국인 유학생 69명 입… 관리자 12-02 965
7 ‘성범죄 감형’ 위한 ‘기부’가 ‘진지한 반성’이라고? 관리자 12-02 94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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