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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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17 직장 동료 성폭행 후 '성노예 서약'까지…20대 공무원… 관리자 12-14 1082
16 ‘학폭 가해자 전학 기록’ 졸업해도 학생부에 남긴다 관리자 12-16 1073
15 "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선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문제라고 봐요" 관리자 12-20 970
14 성폭력: 아동 성범죄 사진이 암호화폐 블록체인에서 발견됐다. 관리자 12-20 1080
13 디지털 성범죄자 반은 풀려나고 30%만 취업제한 관리자 12-21 1113
12 아청강제추행, 미수범도 강력한 처벌 받는다 관리자 12-23 1110
11 처벌 강화된 불법촬영물 유포협박,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관리자 12-23 1137
10 치안보다 한발 빠른 신종 범죄…"메타버스 범죄 대비해야 관리자 12-24 1005
9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제정·성폭력사건 시정명령권 도입 관리자 12-28 1081
8 "오빠가 아이템 줄게"...아동·청소년 메타버스 성착취 노출, 예… 관리자 12-28 949
7 성폭력 피해자 부서 재배치 의무화…양육비 수혜 폭 넓힌다 관리자 12-29 1093
6 흉악해진 데이트폭력 범죄… “폭행·성폭력 증가” 관리자 12-30 993
5 [법률상식] 주변에 알려질까 모르쇠로 일관?...성범죄, 초기 상… 관리자 12-30 1028
4 13세미만의제강간, 16세 미만 청소년에게도 적용 관리자 01-06 1041
3 "또 혼날까봐, 부모와 헤어질까봐" 학대증언 꺼리는 아이들 관리자 01-07 986
2 도.촬 범죄, 처벌 수위 매우 무거워… 노출 없어도 처벌 가능해 관리자 01-12 1055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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