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
커뮤니티
자유게시판


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127 eee 조조 04-03 3
126 "우리 집에서 라면 먹자" 지적 장애 여성 강제추행 60대…무죄 … 관리자 03-26 5
125 고시원서 20대 여성 살해 후 강간한 40대男.."가정환경 불우했다… 관리자 03-26 5
124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과거 어린 딸들에게 성추행까지 저지… 관리자 03-26 6
123 호기심이 부른 범죄 ‘딥페이크’… 사회적 경각심 일깨워야 관리자 12-31 256
122 성범죄자 최장 20년 배달업무-장애인콜택시 운전 불가 [2025년 … 관리자 12-31 270
121 “신이 시킨다”며 성착취…‘동물심리상담가’의 두 얼굴 관리자 12-24 377
120 길 가던 학생에 욕하고 출동 경찰관 성희롱…'음주 행패�… 관리자 12-24 372
119 검찰, '미성년자 성폭행 혐의' 추가 기소된 조주빈 징… 관리자 12-17 377
118 충북 청소년 가해·피해 급증…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시급 관리자 12-17 381
117 "용돈 줄게" 의붓딸 성폭행 40대 '징역 8년' 관리자 12-17 374
116 온라인 발칵 뒤집힌 사건...수업 중 n번방 관련 사이트서 성착취… 관리자 12-17 381
115 '택배요~' 문 열리자, 성폭행 신고 앙심 동거녀 엄마 … 관리자 12-10 386
114 김레아 녹음 파일 '충격' … 모녀에 흉기 휘두르며 웃 관리자 12-10 386
113 서울대 n번방 공범 2심 첫 공판, 피해자 "반성하는지 의문" 관리자 12-03 387
112 학교 성폭력 3년간 500건 넘는데…전문상담인력은 ‘고작 1명’ 관리자 12-03 404



HOME MAP ADMIN
주소 :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백로 299, 401호 | TEL : 041-675-9536 | FAX : 041-675-9535 | ta1366@naver.com
copyrightⓒ2019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