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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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112 학교 성폭력 3년간 500건 넘는데…전문상담인력은 ‘고작 1명’ 관리자 12-03 480
111 대법 "영상통화 상대방 나체 녹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촬… 관리자 12-03 507
110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,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진행 관리자 12-03 779
109 제15회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관리자 11-26 594
108 초등생 의붓딸에 성범죄 저지른 남성…누리꾼 공분 관리자 11-26 554
107 겨울방학 노리는 청소년도박·딥페이크…경찰 "스쿨벨 발령" 관리자 11-19 526
106 女 휴게실 몰카 설치한 30대 남성…범행 발각 되자 "동료가 시킨… 관리자 11-19 519
105 반복되는 교제살인에 유족들 울분 “가해자 더 잔인해져… 국회… 관리자 11-13 514
104 “꼬리쳤지?” 성폭력 조사 중 ‘모욕’ 투신한 여직원 관리자 11-13 508
103 작년 성폭력·가정폭력 상담 33만7천여건…역대 최다 관리자 11-05 517
102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 후 1년... “여성폭력방지기본법 개정해… 관리자 11-05 513
101 ‘아동 성범죄’ 조두순 새 거주지에 경찰관 2명 상시 배치 관리자 11-05 512
100 초등생에게 접근해 '음란물' 보여주고 '신체 접… 관리자 10-29 606
99 "술집 여성과 성관계 영상 찍고 2억 준 남편, 그저 비즈니스랍니… 관리자 10-29 609
98 '이별 통보한 연인 살해' 김레아, 1심 무기징역형 불… 관리자 10-29 617
97 속옷 벗기고 손 묶고 "빨리 끝내자"…초등생이 벌인 끔찍한 짓 관리자 10-22 632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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