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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   목 작성자 날짜 조회
124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과거 어린 딸들에게 성추행까지 저지… 관리자 03-26 622
123 호기심이 부른 범죄 ‘딥페이크’… 사회적 경각심 일깨워야 관리자 12-31 822
122 성범죄자 최장 20년 배달업무-장애인콜택시 운전 불가 [2025년 … 관리자 12-31 819
121 “신이 시킨다”며 성착취…‘동물심리상담가’의 두 얼굴 관리자 12-24 951
120 길 가던 학생에 욕하고 출동 경찰관 성희롱…'음주 행패�… 관리자 12-24 951
119 검찰, '미성년자 성폭행 혐의' 추가 기소된 조주빈 징… 관리자 12-17 958
118 충북 청소년 가해·피해 급증…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시급 관리자 12-17 986
117 "용돈 줄게" 의붓딸 성폭행 40대 '징역 8년' 관리자 12-17 998
116 온라인 발칵 뒤집힌 사건...수업 중 n번방 관련 사이트서 성착취… 관리자 12-17 1001
115 '택배요~' 문 열리자, 성폭행 신고 앙심 동거녀 엄마 … 관리자 12-10 1013
114 김레아 녹음 파일 '충격' … 모녀에 흉기 휘두르며 웃 관리자 12-10 1014
113 서울대 n번방 공범 2심 첫 공판, 피해자 "반성하는지 의문" 관리자 12-03 1025
112 학교 성폭력 3년간 500건 넘는데…전문상담인력은 ‘고작 1명’ 관리자 12-03 1034
111 대법 "영상통화 상대방 나체 녹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촬… 관리자 12-03 1078
110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,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진행 관리자 12-03 1388
109 제15회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관리자 11-26 116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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